<p></p><br /><br />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, 검찰 수사가 마무리 단계라고 하죠. <br> <br>지금껏 논란을 키운 건 침묵과 오락가락 해명이었습니다.<br> <br>여당 당권주자들 넷 다 이구동성이었죠. <br><br>진심 어린 사과와 특권 없는 검찰 조사, 상식과 원칙을 따를 땝니다. <br>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 성역은 없다. ]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 <br>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